





'단학'_이승헌 총장님의 '뇌교육 세계화'
현재 '뇌교육' 이 해외에서 많은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
이승헌 총장님께서 1985년 '단학선원(丹學仙院)' 을 '신사동' 에 설립하시고
이후에 '뇌' 에 대해서 연구하시면서 '뇌교육' 에 대한 여러 사례들을 발표하셨는데요~

이승헌 총장과 조장희 박사 '뇌' 공동연구 협약자료
최근 '엘살바도르' 에서 이승헌 총장님께서 연구한 '뇌교육' 이
엘살바도르에서 효과가 좋아서 엘살바도르 '공교육' 으로 도입되는 사례가 있었네요~
'기사문' 을 인용하면
유엔공보국 MGO 기관인 '국제뇌교육협회' 가 엘살바도르 공화국과 '공식협약' 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뇌교육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엘살바도르 뇌교육 파일럿 프로젝트는 국제뇌교육협회(회장 이승헌)가 라틴아메리카에 만연한
학교 내 폭력을 방지하고, 교사들과 학생들의 폭력으로 인한 정신적인 피해를 치유하려는 것이 첫 번째 목적이다.
프로젝트는 연구와 함께 진행되는 데, 유엔 경제사회 이사회 유엔협의지위기관인
'한국뇌과학연구원'이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엘살바도르의 뇌교육 파일럿 프로젝트는 뉴욕 유엔본부로 부터 그 효과를 인정받고
엘살바도르에서 뇌교육을 자국의 '공교육' 으로 도입하고자 하는 의사를 밝혀와 공교육으로 도입되고 있다.
한국의 뇌교육은 이미 엘살바도르 공화국 외에 '필리핀', '라이베리아' 교육부에서 초청을 받았으며,
현재 라이베리아에 뇌교육 협회 직원이 파견되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라이베리아' 에 간 뇌교육 기사 인용문





국제뇌교육협회(IBREA, 협회장 이승헌)는 지난 26일(한국시간)부터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에서 '뇌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뇌교육 프로그램은
라이베리아의 수도 몬로비아의 공립학교 두 곳에서
오는 6월까지 12주차 과정으로 진행된다.
미국에서 파견된 두 명의 직원과 한국에서 선발된 봉사자 김우겸 씨(27∙경희대 4년)가
라이베리아 현지에 체류하면서 학생들에게 뇌교육을 전하고 있다.
아프리카 중서부에 위치한 라이베리아는 14년 동안 이어진 내전이 지난 2003년에 끝난 뒤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문제는 전쟁의 기억이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에게도 고스란히 남아있다는 것.
라이베리아 정부는 전쟁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주기 위해 뇌교육을 도입하기로 했다.
라이베리아 정부는 올 1월 미국 뉴욕 UN 본부에서 열린 뇌교육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한편,
같은 기간 뉴욕에서 진행된 뇌교육 리더십프로그램(WYL, World Youth Leadership)에
교육부 공무원 두 명을 파견해 이수하도록 했다.
국제뇌교육협회는 유엔공보국(UN-DPI)의 정식지위를 획득한 비영리국제단체이다.
뇌교육은 지난해 11월 'MBC 다큐방송인 '프라임'에서 중남미 엘살바도르 공립학교에서 진행된 뇌교육 프로젝트가
소개된 뒤 '국제사회' 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라이베리아에서도 '뇌교육' 의 성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승헌 총장님은 현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님으로 계시는데요.
학교 명칭에도 뇌교육이 들어가네요~
뇌에 대해서 이제 학문화 하는 과정을 확립하고 계시는 걸 보면
뇌에 대해서 많은 연구가 진행 되고 있는 것 같네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대학교는
해피스쿨협약을 체결해서 현재 국내 초, 중, 고 학교에서
뇌를 잘 활용하기 위한 '해피스쿨 캠페인' 이 진행 되고 있다고 합니다.
뇌에 대해서는 전세계 선진국들이 연구를 많이 하고 있는데
이승헌 총장님도 한국의 '뇌교육' 을 위해 정말 힘을 많이 쓰곡 계시는 것 같습니다.
이승헌 총장님은 뇌를 잘 사용하기 위한 저서도 많이 발간을 하셨는데요~
최근 '뇌철학' 이라는 저서를 발간하셨는데요~

'뇌철학' 의 목표가 '인간완성을 위한 전체완성' 이라고 합니다.
뇌철학의 내용을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가치를 미처 알지 못한 채 살아간다.
자신의 가치를 깨닫지 못하면 한 없는 무력감에 빠지거나,
반대로 늘 다급하게 살게된다. 현대인들은 경쟁적으로 돈을 벌고,
경쟁적으로 소비하면서 열심히 사는 것 같아 보이지만 실상은
시스템에 예속된 노예와 다름없는 처지에 몰려 있다. 중략...
뇌철학은 뇌를 통해 인간을 새롭게 이해하고,
인간의 가치를 규명하고자 한다. 뇌를 알면 자신이 얼마나 자유롭고
창조적인 존재인지를 깨닫게 되노다. 생략...
이외에도, 저서가 50여 권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와이주' 에서는 '일지리데이' 를 기념하는 날이 정해져서 이승헌 총장님의
'공헌도' 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네요~

'기사글' 을 잠시 알려드리면~
미국 하와이주가 2월 26일(현지시각)
이승헌의 날(IlChi Lee Day)’ 및 ‘국제뇌교육협회의 날(IBREA Day)’로 지정, 선포했다.
하와이 주의회는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창시하고,
학문적으로 정립한 뇌교육이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켜주고,
학생들의 집중력과 창의력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로
‘이승헌의 날’ 및 ‘국제뇌교육협회의 날’을 지정한다고 밝혔다.
하와이주 ‘이승헌의 날 및 국제뇌교육협회의 날’ 지정 증서는
지난 26일 하와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이승헌 총장 초청 강연회
The Power of Meditation(명상의 힘)’에서 이승헌 총장에게 전달되었다.
한편, 이승헌 협회장의 영문에세이 ‘세도나 스토리(The Call of Sedona)'는
최근 미국 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3주 연속 올라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으며,
이 총장은 그동안 미국 전역에서 북클럽 순회 초청강연을 해왔다.
하와이주에서 이승헌 총장님의 기여도가 높은 것에 대한 감사의 증서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정신을 뇌교육으로 발전시켜 세계화를 시킨 것을 보면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다른나라 사람들이 우리나라 홍익정신을 배운다는 것이 너무 가슴 뿌듯하네요~
최근에는 세도나스토리가 '미국 4대 일간지' 에서 베스트셀러가 되는 사례가 있어
미국은 물론 한국의 독자들로 부터 많은사랑을 받으셨는데요~
이번 '4대 일간지' 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것은
한국인 최초라는 것에 대해 더 큰 의미를 가진다고 봅니다.
세도나스토리가 나오게 된 배경은
이승헌 총장님께서 미국에 건너가신지 16년만에 나온 책인데요~
미국에 있으면서 있었던 에피소드,
그리고 세도나에 정착하게 되면서 있었던 재미있는 얘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명상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명상엗도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 에서 '세도나스토리' '북 콘서트' 를 하시고,
한국에서는 3~4월달에 걸쳐서
전국 북 콘서트가 지금 실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예전 '뇌파진동' 저자 사인회때 서울 광화문을 찾았는데요, 팬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교보문고 바깥에 까지 사람들일 줄어 서는 바람이 1시간 넘게 기다려야 사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국내외에서 뇌교육을 전달하기 위해서 여념이 없으신
이승헌 총장님을 아낌없이 '응원' 을 보내는 바입니다.
윌리엄 라포렛 마와시장은 7일 마와시 소재 라마포대학에서 열린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명상에세이 '세도나스토리' 초청강연에 참석해 이 총장에게 '이승헌의 날' 지정증서를 수여했다.
라포렛 시장은 "이 총장이 창시한 뇌교육의 철학이 마와시 건강과 행복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승헌의 날을 지정한다"며 "이 총장의 뇌교육과 뇌철학이 건강관리와 비즈니스 등에 적용돼 개인과 지역사회를 개선시킨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로써 미국 수도 워싱턴DC를 비롯해 미국 주요 도시에서 17번째로 '이승헌의 날'이 지정됐다.
이 총장은 선도수련을 뇌과학에 접목시킨 뇌교육 'K힐링'을 이끌고 있다.
한편 이 총장은 7~9월 워싱턴DC, 뉴욕 등 미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창조적인 뇌활용을 위한 초청강연회와 세도나스토리 북사인회를 열고 있다. 

[2회 국민강좌] 법고창신法古創新
연암 박지원
법고'란 옛 것을 본받는 것으로서 옛 자취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고
'창신'이란 옛 것을 버리고 새로이 창제하는 것으로서 상도(常道)를 벗어나기 쉬운 문제점이 있다.
그러나 예 것을 본받으면서도 변통할 줄 알고 새로이 창제하면서도 근본을 잃지 않으면
새로운 창조문화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요즘 세계여론은 우리가 개고기 먹는 것을 매도하고 있다.
우리는 예로부터 먹어오던 대로 살아왔다.
우리나라사람들은 가축으로서의 개를 먹는 것이지 애완견을 먹는 것이 아니다.
중국 사람들이 지구상에서 못 먹는 세 가지를 하늘에서의 비행기와 전투기,
물속의 잠수함을 빼곤 육지의 것은 다 먹되 네발달린 책상과 의자는 고려중이라는 우스개 말이 있다.
그만큼 모든 것을 다 먹는다는 말이다.
중국의 온갖 동물의 종류와 요리법의 다양함에도 유독 왜 우리나라의 개고기 요리가 세계인들의 입에 오르내려야 하는가?
음식은 지역과 환경에 따라 다를 수밖에 없다.
인도에 가면 소고기를 먹지 않는다. 소고기를 먹지 않는 것은 꼭 힌두교를 믿는 종교 때문만이 아니라 타산적이기 때문이다.
흐르는 물을 그대로 퍼 먹을 수 있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그 곳은 물이 좋지 않아 물을 끓여 먹어야 하는 곳이다.
땔감이 부족한 나라이어서 소똥을 말려 메탄가스를 만들어 사용하기 때문에
소고기를 먹게 되면 수억의 인구가 하루아침에 굶어죽을 수 있다.
가난해서 비참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복지혜택을 위해 종교적인 율법으로 소를 잡아먹지 못하도록 묶어 놓은 것이다.
지금은 사막지대로 변했으나 로마사를 보면 그 곳은 습하고 활엽수가 많은 수림지대로 야생돼지가 많았었다.
사람들의 쟁탈전이 야생돼지의 멸종과 사막화를 가중시켜 법으로 금지시켰기 때문이다.
대신 그 곳 사람들은 양고기를 많이 먹는다.
우리는 지금 양고기를 먹지 않지만 고려시대 때만해도 선조들은 양고기를 많이 먹었다.
지금도 불란서에서는 양고기구이가 고급요리에 들지만 현재의 우리와는 문화적으로 맞지 않을 뿐이다.
몽고 시베리아에서는 스태미너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는 말고기를 날로 즐겨 먹는다. 보통 음주 후엔 갈증이 나는데 말젖술은 갈증이 전혀 없다. 징기스칸이 키미스라고 하는 말젖술을 먹고 전쟁에 임했다는 이야기는 근거가 있다고 본다.
이렇듯 음식문화는 다양하다. 우리가 먹지 않는다고 양고기나 말고기가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그 문화권에서는 그 것이 제일 훌륭한 음식이기 때문이다.
서양인이 우리가 개고기 먹는 것을 야만인이라 비하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우리말에 음식을 앞에 놓고 평하면 복 떨어진다는 말이 있다. 음식을 탓하지 말고 먹기 싫으면 먹지 않으면 된다.
다양한 문화는 지역의 역사와 사상과 환경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내 문화와 다른, 남의 문화 남의 식탁을 함부로 평하면 안 된다.
원시, 미개, 야만, 토속이란 말들은 문명이 발달했다고 자부하는 서양인이 만든 낱말이다.
아메리카대륙을 콜롬부스가 발견했다고 역사에는 기록되어 있다. 신대륙이란 말이다.
그렇다면 당시 그 곳의 1억이 넘는 원주민은 발견 당한 것인가?
물질문명의 발달만으로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고 미개하다고 하는
제국주의적 우월감은 문명과 야만이라는 담론을 불러일으킬 뿐이다.
진정 우리 것은 무엇인가?
동남아의 같은 지역 내에서도 우리는 한 중 일로 분류하는 사고방식에 젖어있다.
이 틀을 깨고 다양한 문화를 인정할 때만이 함께하는 사회가 될 것이다.
만주에는 지금도 소수의 만주 언어를 사용하는 만주족이 있으며
일본의 야마또족, 홋카이도의 아이누족 주치족, 에벤키족, 나나이족이 있고 오끼나와에는 류구족이 있다.
이 류구국은 1890년 이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와 직거래를 하던 독립된 국가였다.
대만에도 복건성에서 귀화한 대만족과 고산족이 있다. 중국의 수많은 소수민족을 제한다고
해도 북방의 민족을 포함해서 30여개의 민족에 이른다. 이들 대부분의 민족들은 각각 고유의 문화와 사상을 이어 온 토착민들이다. 그 종족 중의 한 민족인 우리도 고유의 전통사상을 갖고 있다.
우리고유의 전통사상은 무엇인가?
요즘 학자들 간에 무언의 합의가 있다.
청동기시대에 동북지방에서 뜨거운 열풍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청동기시대는 바로 단군시대로 단군은 샤먼으로 샤먼국이었다.
샤머니즘을 말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족집게 무당을 떠올리지만
그 시대엔 신정일치(제정일치)시대로 지금과 스케일이 다른 대단히 발달한 종교와 정치를 통치한 지도자 국가였다.
샤머니즘의 발달은 러시아 쪽으로는 숲과 호수가 많아 도시국가가 건설되지 못한 작은 고을 수준에서
자연과 인간과의 교감발달로 달, 새, 우주의 신처럼 자연신으로 발전되었고 우리나라는 신의 존재가 확실하게 발달했다.
대청에는 성주신, 부엌에는 조왕신, 애기 날 땐 삼신, 천륭신, 지신, 문신, 우물신, 당산, 서낭 부군까지
모두가 신이 아닌 것이 없고 임경업 장군 신, 남이장군 신, 심지어 전태일 신 등, 신의 존재가 확실한 의식으로 발전 해 왔다.
지금도 시베리아나 우리에게는 기본적으로 샤머니즘이 깔려있음을 볼 수 있다.
당산제를 지낼 때면 양식이 유- 세차-로 시작하는 유교식이지만 처음에 삼신을 모시고
그 다음 당산 신을 모시며 제를 지내는 내용도 유교와 무당식의 샤만이 혼합되어 있다.
그런데도 유학자들은 그렇지 않다고 부인한다.
우리의 선풍은 어디로? 
단재 신채호선생은 우리나라에 불교가 보급되면
조선의 불교가 되지 않고 불교의 조선이 되었고 유교도 조선의 유교가 아니라 유교의 조선이 되며
조선의 기독교가 아니라 기독교의 조선이 되는 우리의 사고방식을 안타까워했다.
유학자들은 모든 것을 유교적으로 본다.
불교인은 불교적으로 기독교인은 기독교적으로 언제부터인가 이 땅의 모든 이들은 사상의 꺼풀을 덮고
우리의 전통 신앙은 모두 미신으로 몰고 갔다. 불교나 기독교는 다 괜찮은데 왜 우리의 전통문화만 미신으로 전락했는가?
우리가 우리 것을 인정하지 않고 미신으로 몰고 가는 경향이 강했다.
새마을 운동을 하며 침구사 제도를 없애고 초가집을 없앤 것은 상당한 우리문화의 손실중의 하나다.
문화와 문화의 만남으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것은 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나 고려할 틈도 없이 갑자기 뜯어고치는
개혁은 우리지붕문화의 정체성을 잃게 만들고 한의학의 퇴조로 동양의학을 다시 역수입하는 결과를 빚고 있다.
우리 모두의 무지 탓이다.
우리는 한옥, 한복, 한식 등 우리 것을 뜻하는 ‘한’자를 붙인 말을 써서도 안 된다.
1910년경 서양인들이 처음 들어 와 지은 집을 우리는 서양 집, 양옥이라 했다. 처음 들어온 중국요리를 청요리,
서양음식을 양식, 옷은 양장. 양복 이렇게 새로 들어온 문물에 서양이란 양자를 붙였었다.
이 서구문물이 밀려들면서 이젠 오히려 우리 것이 특정한 것이 되어 버렸다.
우리의 사고방식은 내 것인데도 남의 눈으로 보는 외국인의 시각에서 먹고 입고 자는 것조차 한식 한복 한옥이라 한다.
우리의 옷은 특정한 날 집에서 절이나 받는 옷, 아니면 감옥에서나 입는 옷으로 변했다.
우리의 가치관이 담긴 사상 또한 외국인의 입장에서 말하는 한국학이라 불리고 있다.
이것은 지난 100년 동안 외부의 종교와 제국주의적 사상으로부터 우리문화가 강간당하고 유린당한 것이다.
21세기는 문화컨텐츠 시대이다.
20세기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성공한 것은 서태지라고 한다.
하지만 가장 성공한 문화는 음료개혁의 시초가 된 식혜라고 생각한다.
식혜는 빨리 시어서 설날이나 행사가 있을 때만 먹는 음식이다.
이런 음식이 시간과 공간에 구애 없이 먹을 수 있도록 깡통에 넣는다는 생각은 대단한 발상이다.
깡통은 오로지 콜라나 사이다의 전유물로 알고 있었을 때다.
식혜가 성공하자 수정과가 나왔고 배가 나오고 매실혁명이 일어났다.
민족음료가 압도적으로 늘어났다. 우리나라처럼 민족음료가 성공을 거둔 예는 세계에 다시없다.
우리민족음료의 종류와 그 양이 얼마나 많으며 사람들에게 대접을 받고 있는지는 잘 알 것이다.
이것은 대사건이라 할 수 있다.
얼마 전, 마이클잭슨이 우리나라에 와서 고추장대신 케찹뿌린 퓨전 비빔밥을 먹고 난 후,
세계인에게도 비빔밥은 인기가 높은 음식이 되고 지금은 기내식으로도 개발되었다,
김치도 일본에 한 발 늦긴 했지만
사스에 면역력이 높은 우수상품으로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건강식이 되었다.
20세기에 서양의 물질문명아래 우리나라 사람들이 모시던 서낭신, 산신, 지신 등 전통신앙이 ‘미신’으로 치부되고 짓밟혔지만
이제는 문화다원주의의 시각을 갖고 전통문화 속에 있는 무형문화를 발굴하여 그 안에 담겨있는 정신문화를 되살려야 한다.
사찰을 찾은 외국인들은 사찰의 석탑이나 사찰의 규모보다 사람들의 예법이나 예의바름에 더 큰 감동을 받는다.
사물놀이나 판소리, 가야금 명창 등 음악분야도 뛰어난 무형문화이다. 음식, 춤 등 이러한 모든 것이 무형문화재로 여기에 법고창신(法古倉新)을 제대로 대입한다면 우리 문화 세계화의 가능성은 무한하다.
우리가 문화강국이 되려면
전 세계에 태권도가 누비고 인도의 명상이 널려있듯
앞으로는 유형보다는 무형문화를 개발해야 하는 시대이다. 
유형문화재는 탈취 당했지만 행동으로 보이고 사고해야하는 장인솜씨는 어느 나라도 빼앗아 갈 수가 없는 자산이다.
미래는 문화컨텐츠 시대로 자본이 없는 우리나라는 우리만의 특색 있는 컨텐츠의 개발만이 문화강국으로서 살아남는 길이다.
우리가 문화강국이 되려면 우리, 한국인이란 무엇인가를 진지하게 성찰해야할 것이다.
우리에게는 샤머니즘이 바탕에 깔려있는 샤먼적 기질이 강한 민족이다.
샤먼적 기질은 장엄한 것을 좋아해서 무엇이든 세계 최고, 최대를 좋아한다.
그 역동적인 기질이 때론 월드컵 때처럼 집단적인 광기로 나타날 수도 있고 IMF때처럼 국난을 극복하는 힘으로 발현될 수도 있다. 오늘날 우리 경제를 살린 토대는 어려움 속에서도 인재를 만들기 위한 극성스런 어머니들의 교육성 또한 샤먼적 기질이라 할 수 있다. 반면 우리나라사람처럼 인종 차별하는 민족도 드물다. 타민족과는 살아본 경험이 없어서일 것이나 미국이나 유럽의 백인들은 인정하지만 아시아의 수많은 노동자나 조선족들에게는 몰인정하게 차별하는 것은 아닌지 살펴야 한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세계전쟁의 도화선이 모두가 종교임에도 우리나라는 세계의 모든 종교가 총 집합한 다종교국이지만 종교전쟁이 없다는 것이다.
한국인은 불교도, 기독교도, 유교도, 기타 어느 종교도 아니다. 어떤 종교인이든
내면에 샤머니즘이 바탕에 깔려있기 때문이다.
다만 그동안 먹고사는 문제에 치우쳐 도덕지수와 부패지수가 한도를 넘어선지 오래된 것이 문제일 뿐이다.
21세기에 와서도 조선시대의 법고창신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옛것의 우리전통 속에서 민족정체성을 찾고 스필버그가 중국의 만리장성신화에서 힌트를 얻어
‘뮤란’이란 영화를 만들 듯 삼신할미나 산신령, 선 등 많은 소재로 세계 문화상품으로 창조해야 하기 때문이다.
법고창신(法古創新)해야 한다고
국학원 국민강좌 참고 http://www.kookhakwon.org
[국학원 국민강좌] 1회 우리역사에서 찾아낸 CEO 마인드
[국학원 국민강좌] 3회 단군조선의 건국이념과 발자취
[국학원 국민강좌] 4회 우리 전통의 소리와 리듬

국학은 대개 한국학이라는
용어와 구분없이 사용되는데, 여기서부터 큰 오류가 있다고 본다.
국학은 학국학이지만,한국학이라고 해서 모두 국학의 범주에 포함될수는 없다.
그러면, 국학이 한국학에 포함되는 개념이냐하면, 그것 또한 아니라고 본다.
현재의 한국학에는 우리 국학에서 다루어야 할 가장 중요하고 진정한 가치가 빠져 있기 때문이다.
국학의 사전적인 의미를 밝혀보면 이러하다.
'외국문화에 대한 자국의 고유한 역사,언어,풍속,종교,문학,제도등
민족문화 전반을 연구하는 학문'
여기에 덧붙혀진 설명을 보자. '
국학이란 용어는
보수적 또는 국수주의적인 느낌이 있고, 하계에서도 이의 사용을 꺼리는 경향이 있어
한국학으로 일반화 된것 같다' 사전에서조차도 국학과 한국학의 경계를 하지 않으면서
국학의 이미지를 부정적인 것으로 고착화 하고 있다.
국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조차 '국학'이라는 이름에 편견을 가져 '한국학'이라는
명칭을 일반화하고 있다는 것을 보면 그동안 우리가 국학에 대해 얼마나 부정적인 견해로 일관해 왔는지 알수 있다.
국학은말그대로 각 나라의 고유한 민족문화에 대한 연구를 말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불교나 유교처럼 외국에서 들어와 한국화한 외래문화를 제외한,
외래문화로 혼탁해지기 전의 본래적이고
순수한 우리 민족문화를 연구하는 학문을 말한다.
반면, 한국학이란 국학의 범주에 더해 한국화한 외래문화까지를 모두 포함하는 것이다.
삼국시대에 들어온 불교가 국가가 장려하고 민중이 성원한 덕에 수많은 유물과 유적을 남기며 찬란히 꽃피고,
조선시대에 유교가 가정과 국가를 지탱하는 근간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불교나 유교가 우리 국학의 범주에 포함될
수는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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